맥 위도우 등등 플릭기반 챔피언으로 적 머리나 몸 주변에 피격시 살짝 순간이동하여 적한테 맞는것이며 정확도의 증가, 더욱더 빠른 플릭 반응을 체험 하실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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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중국인이 아니라고 핵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, 재수 없으면 매칭은 매칭대로 붕괴됐는데 핵쟁이들은 여전히 깽판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.
처음에는 쉽지만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져서 점수를 올리기가 어렵습니다.
하드웨어 제재가 되면 게임 도중이라도 아래 스크린샷과 같은 경고창이 나타나며 이후로 해당 하드웨어에서는 더 이상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. 하드웨어 제재와 함께 매크로 마우스에 대한 차단도 시작하였으며, 매크로 기능을 통하여 불공정한 게임을 유도하는 모든 기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 차단 작업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.
리그 오브 레전드의 핵 문제에 대한 문서. 한국에서는 헬퍼, 외국에서는 스크립트 프로그램으로 불린다.
리플레이 기준으로 로드호그의 갈고리나 화살 등이 날라가다가 중간에 꺾인다. 히트스캔 영웅으로 사용 시 허공에 쏘는데 데미지가 들어간다. 유도탄핵과는 원리가 아예 다르다.
그런데 이 구현 과정에서 반동에 관련된 데이터는 구현되지 롤헬퍼 않는 것이다. 그래서 리플레이를 보더라도 이사람이 핵쟁이인지, 단순히 잘 쏘는 사람인지 구별을 할 수 없다.
(과거에 핵문제로 플레이 유저들이 많이 빠지거나 다른게임으로 갈아타는 등의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.)
십중팔구는 다른 핵이랑 같이 써서 들키는 경우. 스킬 핵과 상대방으로 만났다면 프로그램 성능 싸움이다. 또 월핵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처가 불가능하다. 핵들의 전쟁...
상대방의 캐릭터의 테두리를 추적해 화면으로 출력시키는 방법과 에임으로만 따라가게 하는
브리기테 : 궁극기를 시전하는 적을 자동으로 방패 밀쳐내기 스킬을 사용해 기절시킨다.
그러나 여전히 새벽에 칼바람에 가보면 각종핵이 사용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.
그러나 오히려 그동안 처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처벌당한 유저들의 아이디 일부 공개를 요구했던 유저들에게 개인정보 보호법을 구실로 삼아 처벌 내역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왔던 라이엇 코리아는 그동안의 구실이 거짓말임을 스스로 인증한 것이 되어버려 오히려 욕을 더 먹었다.